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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의혼돈

초연 _ 2008년 8월 7일 프랑스 몽또방 페스티벌 ​

(프랑스 몽또방 댄스 페스티발 초청 창작 공연)

 

 

이 작품은 우리 인간이 일상적인 생활에서 침묵하고 조용히 살고 있는 듯 하나, 사실은  그 침묵 속에서 욕망, 사랑, 투쟁등..  엄청난 혼란과 외침속에서 매우 혼돈하고 있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고자 한다 



                                               공연리뷰

섬세하고 과감한 열정이 넘치는 섬광 같은 실험적 무용의 강강렬 안무”  “고전과 현대 무용을 뛰어난 기교로 조합하는 자기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가진 무용단”
가슴 뛰는 감동을 주는 뛰어난 창작품”​

’Le petit journal Tarn and Garonne’ August 9, 2008 France

 



소요시간:

75

안무:

서미숙

음악:

서미숙, 장석문

무용수:

Flavie Hennion, Jongkyoung Im,

Kwanghyun Kim, Asuka Komatsu,

Yoonhee Lee, Sujung Lim,

Stefania Rossetti, Youngwook Song,

Célia Ruiz, Jérémy Kouyoumdjian

무대&의상:

류진영

조명:

Jacques Dilmi

사진:

Jacques Combalbert


                           

사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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